"일터에서 소중한 공간으로, 오피스의 재해석"
가구는 있는데…, 사람은? 퍼시스는 가구에 대한 진정성과 철학으로 지속적인 브랜드 리더십을 가져왔습니다. 하지만 딱딱하고 정형화된 이미지가 있었기 때문에 사람이 중심이 되는 따뜻함을 부각시키고자 했습니다. 그래서 전문성 뿐만 아니라 사람간의 관계도 소중하게 여기는 프로들을 위한 브랜드로 퍼시스를 재정립하였습니다.

"Happy Professionalism"
소통하고 공감하는 ‘행복한 프로들’퍼시스와 함께 어우러지는 우리의 일터를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며 그 과정까지도 즐길 수 있는 소중한 우리의 공간으로 재정의하였습니다. 핵심 아이디어인 ‘Happy Professionalism’은 원칙을 지키면서 결과보다는 과정을 위해 열정을 바치는 진정한 프로정신을 의미합니다. 소통하고 공감하는 행복한 프로들의 관계지향적 정신은 퍼시스의 모든 커뮤니케이션 접점에서 공유되고 확산됩니다.

"Office we love, Fursys"
퍼시스의 심볼을 살짝 틀면 Heart Shape이 되어 말을 걸어옵니다. ‘Office we love’, 최고의 사무환경을 제안할 뿐 아니라 따뜻하고 친근한 관계를 만들어 나가는 감성적 브랜드로서 다가가기 위한 메시지가 느껴집니다. 정교하고 세련된 느낌의 서체는 전문 기업으로서의 자부심과 세심한 서비스를 상징합니다. 전문적이면서 긍정적이고 생동감 있는 톤앤매너는 미래의 퍼시스다움을 견인합니다.